(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예수까지 동원해 도지코인을 응원했지만 도지코인이 15% 폭락했다.
도지코인은 24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가상화폐)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4.66% 폭락한 29.56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수시간 전 24센트까지 떨어졌었다.
전일 머스크는 예수까지 동원해 도지코인을 응원했었다.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수가 도지코인의 상징인 개를 안고 있고 있는 시각물을 올렸다.
시각물에서 예수는 “네가 원하면 (도지코인)을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같은 그의 노력에도 도지코인이 폭락하자 변덕스런 머스크의 암호화폐에 대한 영향력이 급격히 줄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도지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3.86% 폭락한 3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