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의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 기술주의 상승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92포인트(0.3%) 오른 3만4495.9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2포인트(0.32%) 상승한 4210.5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1.7포인트(0.52%) 오른 1만3732.87에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가라앉고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2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기술주들이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애플(0.9%), 아마존(0.76%), 페이스북(0.60%), 알파벳(0.58%), 마이크로소프트(0.17%) 등 대형 기술주들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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