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벨라루스의 라이언 항공기 강제 착륙과 야권 운동가 라만 프라타세비치의 억류 문제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 같이 밝히고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도 논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공화당 의원들이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러시아의 도발적인 행동에도 푸틴 대통령을 만나는 것을 비난한 일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적대국들과 맞서고, 우려하는 분야를 전달하고, 우리가 상호 합의하는 분야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의 영역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외교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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