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국 제너럴모터스(GM)사(社)가 한국을 포함해 반도체칩 부족으로 유휴 상태였던 조립공장들을 내주부터 재개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M은 이날 "다음 주부터 미국, 멕시코, 캐나다의 4개 공장에서 조업을 재개한다"고 말했다.
이어 "4월26일부터 50% 생산 능력을 유지해온 한국 부평 1조립 공장을 다시 풀 생산으로 가동시키고 또 다른 한국의 조립 공장도 2교대로 복귀시킬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GM은 이와 함께 멕시코에 있는 두 개의 공장은 쉐보레 이쿼녹스, GMC 터레인, 쉐보레 블레이저 생산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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