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인도 비하르 사마스티푸르의 한 마을에서 남성들이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매체는 이 여성이 공중화장실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한 무리의 남성들은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여성을 발견하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이들은 저항하는 피해자를 잔인하게 폭행하고 나체로 전봇대에 매달았다.
이후 피해자를 발견한 마을 주민들이 그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현재 여성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피해자의 집에서 결혼식이 열릴 예정이었는데 이곳에 일하러 온 인부들이 범인"이라며 "가해자들이 처음부터 피해 여성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일하던 인부 7명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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