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영국이 28일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AFP 통신이 영국 의약헬스케어제품규제청(MHRA)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트 한콕 영국 보건장관은 "이번 결정으로 이미 1만3000명 이상을 살린 영국의 성공적인 대규모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더 힘을 받을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코로나19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할 4종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영국은 지난해 12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제품을 사용해왔다.


이날 BBC에 따르면 영국은 지금까지 성인 인구 약 70%인 3800만 명 이상이 1차 주사를 맞았으며, 성인 45%가량인 2400만 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 6800만 규모 영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447만4677명, 누적 사망자 수는 12만7758명이다. 전일 신규 확진자는 3542명, 사망자는 10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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