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나이지리아 당국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벌어진 보트 전복 사고와 관련, 28일 현재까지 총 70명 이상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고가 일어난 주의 대변인은 이날 "현재까지 총 76구의 시신이 수습됐고 22명이 구조됐다"며 "잠수부들이 계속해서 시신을 더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6일 나이지리아 서북부에 있는 케비 주에서 일어났다.
과적된 보트가 전복한 사고였는데, 당국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당시 나무로 만든 보트는 100~200명 사이의 사람들을 실어 나르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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