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속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30일 오전 6시5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72% 하락한 3만440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10% 이상 폭락하며 3만4000달러대로 주저앉았었다.
비트코인이 연일 하락하고 있는 것은 투자자들이 31일 메모리얼데이(현충일) 연휴를 앞두고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포지션을 대거 정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구로다 하루히고 일본은행 총재도 비트코인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일본도 규제에 나설 것임을 시사한 것도 비트코인 하락세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95% 하락한 424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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