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은행의 BIS기준 자본비율은 전년말 대비 상승한 가운데 총자본비율은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비율은 건전성 지표 중 하나이다.
금융감독원이 1일 내놓은 '2021년 1분기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광주은행 기본자본비율은 16.19%, 총자본비율 17.90%,단순기본자본비율 6.00%로 전년말 대비 각각 0.56%포인트, 0.40%포인트, 0.30%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은행 총자본비율은 ▲부산(17.75%) ▲경남(17.46%) ▲대구(16.59%) ▲제주(16.05%) ▲전북(14.34%)등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
광주은행의 자본비율은 BIS 규제비율인 총자본 10.5%, 기본자본 8.5%, 보통주자본 7%, 단순자기자본비율 3% 기준을 훌쩍 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코로나19에 불구하고 상승세 지속됐다"면서도 "다만, 일부 은행의 경우 자산 증가속도가 빠르고 보통주자본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자본비율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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