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밑돌았는데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59포인트(0.37%) 오른 3만4710.33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64포인트(0.64%) 상승한 4219.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39.01포인트(1.02%) 뛴 1만3753.52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55만9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65만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로이터는 지표 부진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우려가 줄어들면서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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