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1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7일 신규 확진자는 127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6만4497명을 기록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제4파'(4차 유행)가 정점을 찍은 지난달 8일(7236명) 이후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지난 6일 확진자는 2022명이다.
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Δ도쿄도 235명 Δ가나가와현 173명 Δ아이치현 97명 Δ오사카부 72명 등 순이다.
도쿄도 등 10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에는 오는 20일까지 긴급사태가 발령돼 있다.
일본 내 사망자는 이날 75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1만3673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모두 지난해 2월 요코하마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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