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권익위의 조사 발표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며 글을 시작했다.
윤 의원은 "시부모님은 시누이 명의 함양 시골집에 거주하셨다"며 "2015년 3월 시아버지 별세 이후 시어머니 홀로 그곳에 살 수 없어 집을 매각할 수 밖에 없었다"고 썼다.
이어 "2017년 6월 시어머니 홀로 거주하실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집안 사정 상 남편 명의로 주택을 구입하게 됐고 시골집 매각 금액이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해 당의 1가구 1주택 방침에 따라 배우자 명의에서 시어머니 명의로 주택을 증여했다"며 "이후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글을 마쳤다.
민주당은 권익위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을 받는 소속 의원 12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탈당 권유 및 출당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을 받는 윤 의원은 비례대표이기 때문에 출당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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