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골(Goal) 때리는 그녀들-워밍업' 초대 우승팀 FC 불나방의 에이스, 배우 박선영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지난 9일 오후에 방송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워밍업'에서는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스페셜 방송이 펼쳐졌다.
지난 시즌 이후 오랜만에 뭉친 멤버들은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멤버들로 구성된 초대 우승팀 FC 불나방의 에이스, 박선영을 언급하며 지난 경기를 되돌아봤다.
특히 FC 불나방과 결승전에서 박빙의 대결을 펼친 코미디언 팀 FC 개벤져스가 혀를 내두르며 시선을 모았다. 신봉선은 박선영이 뛰면서 경기의 퀄리티가 높아졌다고 극찬했고, 입 모아 박선영을 이번 시즌 목표로 정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조혜련은 경기 후, 박선영이 계속 쫓아다니는 꿈을 꾸기도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의 위협적인 실력을 가장 가까이서 경험했던 개벤져스는 "뛰는 사람으로서 너무 공포였다"며 박선영을 경계했다.
그 시각, 박선영은 '골때녀'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며 체력을 다지는 중이라고 근황을 전해 같은 팀을 환호하게 했다. 감탄을 자아내는 근육을 자랑하던 박선영은 "그나마 상체 운동은 안 한 거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에너지 넘치는 박선영의 모습에 신효범은 "또 우승하면 기막힌 남자들하고 미팅 좀 해주세요!"라고 거침없이 부탁하며 우승팀의 여유를 뽐냈다.
이어 박선영은 "킥을 띄우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띄우고 들어가니까 바빠. 내가 공을 띄우면 너희들이 무서워서 피한다"며 곧 함께할 경기 전략을 세우며 열정을 불태웠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16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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