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여 1001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 의원이 지지율 5.3%로 이재명 경기도지사(29.9%), 이낙연 전 대표(11.5%)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정세균 전 총리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4.6%, 김두관 의원은 1.1% 순이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의원은 30대(4.9%)와 50대(8.3%), 60대 이상(7.5%)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50대에선 정 전 총리(4.7%)와 추 전 장관(3.0%)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60대 이상에서도 정 전 총리(5.4%), 추 전 장관(4.4%)을 넘어섰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75.0%, 유선 전화 면접 19.4%, 무선 전화 면접 10.1%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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