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미래정책(이하 미래정책)이 10일 부산시가 부산도시공사 종합감사 시에 6개 기관에 대한 감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검토가 아니라 당장 감사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정책 안일규 사무처장은 “감사를 통해 특정후보 지지를 위한 1표를 더 확보하려고 1만원을 대표자 및 담당자의 사비로 낸 것에 대한 책임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수장들이 예산 또는 사비로 표를 산 것은 사적이해관계를 우선시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6개 기관은 위해 선거 기간 중 의원 선거 투표권 확보를 위해 3년동안 납부하지 않았던 상의 회비를 한꺼번에 납부하거나 1표를 더 받기 위해 납부 의무가 없는 특별회비를 추가 납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래정책의 정보공개청구 결과에 의하면 부산경제진흥원은 2018년~2020년 미납회비 일괄 납부, 2021년 회비 납부, 부산테크노파크은 특별회비 기관장 사비 납부, 부산교통공사는 특별회비 기관장 사비 납부, 부산도시공사는 2018년~2020년 미납회비 일괄 납부, 특별회비 기관장 사비 납부, 부산시설공단은 2018년~2020년 미납회비 일괄 납부, 특별회비 기관장 사비 납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회비 기관장 사비 납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