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나 미·중 관계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두 정상이 곧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우리는 곧 두 정상의 회담 계획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전화로 할 수도 있고 다른 국제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회담일 수도 있다. 다양한 형태의 만남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두 정상이 오는 10월30~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마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두 정상이 (대면) 회담을 나눌 수 있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올해 2월 처음으로 전화 통화를 했다. 4월엔 화상 다자정상회의로 인사했지만 아직 대면한 적은 없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동맹과 파트너국들과의 결속을 강화해 중국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최근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이 중국 우한바이러스 연구소라는 설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라는 지시를 미국 내 정보기관에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올해 2월 처음으로 전화 통화를 했다. 4월엔 화상 다자정상회의로 인사했지만 아직 대면한 적은 없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동맹과 파트너국들과의 결속을 강화해 중국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최근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이 중국 우한바이러스 연구소라는 설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라는 지시를 미국 내 정보기관에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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