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페루 남부에서 광부들을 태운 버스가 교통사고가 나 27명이 숨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계 광업 기업인 혹실드마이닝은 보도자료를 통해 페루 남부 팔랑카타 광산에서 아레키파시로 직원들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교통사고를 당해 27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버스가 산악도로에서 계곡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그나시오 부스타만테 혹실드마이닝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모두는 이 소식에 충격을 받았고 이미 철저한 조사를 시작했다"며 "사고 당사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고 관련 당국과 협력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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