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약세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65% 하락한 3246.82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51억원과 356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619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54%) 서비스업(0.35%) 기계(0.15%) 등이 상승하고 전기가스(-3.58%) 통신업(-1.87%) 운수창고(-1.86%)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1% 내린 1011.7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769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8억원과 44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 한국증시는 6월 FOMC 매파 기조 전환 가능성 등이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가운데 전 주말 미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면서 "외국인 선물매도(1630계약)와 비차익 중심의 프로그램 매도(2960억원)가 출회하며 지수 낙폭을 더욱 확대하는 데 일조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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