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야권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단숨에 6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사진=뉴스1

이루온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전 10시19분 이루온은 전 거래일 대비 770원(16.56%) 오른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야권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단숨에 6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2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2014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2.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2주 전의 직전 조사보다는 2.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정기조사 기준으로는 검찰총장 퇴직 이후로 가장 큰 낙폭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0.3%포인트 떨어진 22.8%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3위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3%포인트 하락한 8.4%로 지난 4월(9.0%)에 기록했던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민의힘 복당을 앞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4.1%로 4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3.9%로 5위를 각각 나타냈다. 대선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재형 감사원장은 3.6%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1.5%) 대비 갑절 이상으로 상승한 수치다.

한편 이루온은 이동통신 솔루션 및 부가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이승구 이루온 대표이사가 최 감사원장과 서울대 동문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