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의 시니어 전용 알뜰폰 상품은 올 연말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피처폰을 소유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A12’ 공시지원금과 함께 완전 무제한 요금제 ‘시니어 안심 2GB+’에 할인을 적용해 월 8900원에 제공한다.
이 요금제는 음성·문자는 무제한이고 데이터는 월 기본제공 2GB 소진 후 400Kbps 속도를 지원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단말기 할부금(24개월 기준)과 요금제를 합해 월 납부금 1만9526원에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구매·개통은 서울시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34개소에서 진행한다.
KT엠모바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정보 취약 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 취지에 동참하고자 일반적으로 한 가지만 적용되는 공시지원금과 요금 할인을 동시 적용하기로 했다. 추가 요금 청구를 우려하는 고령층을 위해 제공 요금제도 지난해와 같은 가격에 음성·문자뿐 아니라 월 데이터 소진 후에도 일정 속도를 지원하는 무제한 상품으로 상향 조정했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는 “앞으로도 업계 1위 사업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정보격차 해소,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 문제 해결을 돕는 사업 및 활동에 적극 참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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