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숨사업단’은 군포시를 감싸는 ‘수리산의 깨끗한 숨’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기획해 당정동 삼보스카이비즈 빌딩에 제조실과 작업장을 임대하고 식약처 인증에 필요한 클린룸을 설비했다.
이어 ‘수리숨사업단’이 제작한 보건용마스크 ‘수리숨’이 지난 5월 6일 KF-94와 KF-AD 식약처 공식인증을 전국 지역자활센터 최초로 획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수리숨사업단을 설치하고 운영하기까지의 과정이 매뉴얼로 남아 사업단 운영의 길잡이와 노하우가 될 뿐만 아니라, 자립과정의 시민을 돕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군포지역자활센터도 기관과 참여시민들간의 상호 신뢰와 의지를 바탕으로 모범적인 자활모델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수리숨사업단이 생산하는 보건용마스크인 수리숨은 입체형인 KF-94와 평면형인 KF-AD 비말마스크 두 종류이며, 지역자활센터 아미스카페, 도서관 매점 등에서 소매로 판매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등 판매처의 다변화를 꾀하는 등 시장성을 인정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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