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LGBTQ(성소수자) 인권특사를 임명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국제 성수자 권익단체인 아웃라이트 액션 인터네셔널(OutRight Action International)의 상임 대표인 제시카 스턴이 LGBTQ 인권 특사로서 국무부에 참여할 전망이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LGBTQ 사람들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점점 더 위협받고 있는 시기에 스턴은 모든 사람들의 존엄성과 평등을 유지하기 위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정부·시민단체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은 LGBTQ 인권특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LGBTQ 인권 증진을 주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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