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의 새로운 복합상업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가 28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스타필드 시티)가 아닌 새로운 상업시설로 강남권 쇼핑 시장을 공략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8일 새로운 복합상업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의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한 센터필드 빌딩의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 층 규모로 이뤄졌다. 캐주얼부터 파인다이닝까지 폭넓은 F&B 브랜드들과 어메니티, 스파, 클리닉 등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시설을 한데 모았다. 층별 콘셉트에 따라 ▲고메스트리트와 프리미엄 골프아카데미(B2) ▲글로벌 카페와 와인, 어메니티(B1) ▲화제성 높은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라이프스타일숍(1F) ▲파인 다이닝과 스파, 클리닉(2F) 등으로 구성됐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유럽에 영국 맥주 돌풍을 일으킨 브루어리 펍 ‘브루독’과 같은 해외 유명 글로벌 펍과 카페, 국내 최정상 미쉐린 스타 셰프의 파인다이닝, 최고급 스시 오마카세와 하이엔드 한우 오마카세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숍도 오픈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뷰티숍 ‘산타마리아 노벨라’와 아이웨어를 선보이는 ‘오르오르’, 바버숍 ‘헤아’, 프리미엄 스파와 피부과 등이 7월 말까지 입점한다.

고객 편의 시설 및 휴식 공간에도 공을 들였다. 2층 야외 쉼터에는 푸른 나무와 잔디, 시원한 시냇가로 ‘내추럴 포레스트’를 조성해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와 더 샵스 앳 센터필드를 연결하는 ‘미러링 에스컬레이터’는 전면을 금빛으로 디자인, 미러링 효과를 구현했다.

박혜윤 더 샵스 앳 센터필드 점장은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신세계프라퍼티의 감도 높은 리테일 DNA를 심은 새로운 도심 복합상업시설로, 트렌디한 사람들이 모여 세련된 식문화를 즐기고 담론을 펼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강남의 중심에 자리 잡은 만큼 트렌드세터, 비즈니스리더 등 다양한 고객층이 ‘더 샵스 앳 센터필드’만의 고품격 다이닝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