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국제학술대회와 전시회가 오는 2024년 한국에서 열린다. 사진은 아이오닉5의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전기자동차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국제학술대회와 전시회가 오는 2024년 한국에서 열린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자동차공학회는 2002년(부산)과 2015년(경기 고양)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제전기차 심포지엄과 전시회(EVS)를 2024년 개최한다.

2024년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가 주관할 37번째 EVS는 1969년부터 시작됐으며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함께 연구진들이 모여 전기 운송 수단의 주요 동향과 첨단기술 발전을 논의하는 세계적 전기차 행사다.


한국자동차공학회에 따르면 전임 회장인 선우명호 고려대 자동차융합학과 석좌교수가 아시아태평양지역전기자동차협회(EVAAP) 회장으로 선출됐다.

EVAAP 이사회는 지난 24일 중국 난징에서 이사회를 열고 선우명호 교수를 2021~2024년 EVAAP 회장으로 선출했다. 선우명호 회장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 부회장도 겸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