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MZ(밀레니얼+Z세대)세대의 전문 역량을 경영에 반영하는 역멘토링 제도를 시행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달 말 신한카드 본사 옥상정원에서 MZ세대 직원들과 모여 최근 주요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신한카드는 MZ세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역멘토링'을 진행, 미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 연계 신사업과 모바일 결제 플랫폼 ‘신한 페이판’을 추진했다.
오는 8월엔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사업을 선보이기 위해 MZ세대로 구성된 그룹이 컨텐츠 발굴과 플랫폼 마케팅, 각종 브랜딩 업무에 참여 중이다. '알스퀘어', ‘영끌추진단’, ‘브랜드 크리에이터’ 등으로 각 20여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알스퀘어'는 현업의 문제점을 CEO와 소통을 통해 직접 해결하고, 프로젝트 단위의 신사업 발굴과 맞춤형 제안서를 도출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MZ세대 중심의 창의적 집단 지성 활성화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전사 ‘님’ 호칭 및 자율 복장 등으로 대표되는 수평적 조직 문화 구현과 사상 첫 월 3조원 규모의 디지털 결제액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며 "향후에도 뉴노멀 시대에 맞는 일류 조직문화와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구축을 통해 디지털 성장동력 강화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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