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1일(현지시간)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월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에서는 2만7989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새 2만89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던 1월29일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또한 6월25일~7월1일 7일 동안 영국의 확진자 수는 그 전 주간에 비해 7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하루 사망자 수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영국에서는 6월30일 기준 4490만명이 최소 1차 접종을 마쳤으며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330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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