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책일몰제는 실효성이 적고 중복적인 사업을 폐지함으로써 행정력 향상과 함께 예산절감 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북구는 7월말까지 법정사무를 제외한 일반 시책, 행사성 사업, 보조금 사업 등 총 302건에 대해 각 부서별로 일몰 검토를 실시한다.
특히 관행적 업무, 낭비성 시책, 유사・중복 사업 등을 집중 점검해 폐지, 개선, 유지 등 일몰 여부와 방식을 결정하며 82명으로 구성된 내부평가단을 통해 추가 일몰 대상을 발굴하는 등 종합적인 확인 절차를 거친다.
일몰 결정은 오는 8월 중 구정조정위원회에서 생산성, 효율성, 행정환경 적합성 등을 고려해 정해진다.
시책일몰제를 통해 확보된 예산은 주민 편익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다시 쓰일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불필요한 일을 과감하게 줄이는 것 또한 구정운영의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등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8년 시책일몰제를 통해 폐지 81건, 개선 25건 등 총 4억1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8년 시책일몰제를 통해 폐지 81건, 개선 25건 등 총 4억1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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