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이 품에 안겨 잠드는 혜리에 긴장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간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남성우)에서는 다시 동거를 시작한 신우여(장기용 분)와 이담(혜리 분)의 모습이 담겼다.

담은 우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만 대하겠다고 전하며 우여를 인간답게 만들기로 결심했다. 이어 거실 바닥, 소파에 각각 누워 행복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던 중, 담이 우여가 누운 바닥으로 돌진했다.


우여는 품에 안긴 담에 긴장하며 "이건 좀"이라며 밀어 내려 했지만 담은 "우리 이제 연인인데 따로 자면 옛날이랑 똑같다"며 파고들었다. 그러나 우여는 담이 위험에 빠질까 걱정했지만 담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에 우여는 '다른 생각 하자. 착한 생각 하자'고 다짐하며 긴장한 낯빛을 보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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