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지난해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
이번 수상으로 해남군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5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해남군은 올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200억원 중 2855억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목표율 60%보다 8% 초과한 68%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특히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1528억원을 집행, 118.8%의 집행률을 나타내 전국 평균보다 14.9% 높은 집행 성과를 거뒀다.
9일 명현관 해남군수는"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부진사유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노력을 통해 신속집행 실적을 높여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며"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상황 및 집행관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 군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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