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이라크 한 병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격리병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고 12일(현지시간) AFP통신이 전했다.
AFP는 이라크 보건당국 대변인을 인용해 나사리야에 있는 코로나19 격리병동을 관통한 화재로 사망자는 35명에 달하며 중태에 빠진 2명을 포함해 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16명이 구조됐다.
희생자들은 화상으로 사망했고, 현재 수색이 진행 중이다. 많은 희생자들이 아직 건물 안에 갇혀 있다. AFP는 현재 화재는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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