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하며 3만200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4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39% 하락한 3만2434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전일 3% 정도 하락한데 이어 이틀째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특별한 호·악재 없이 3만2000달러에서 3만5000달러의 박스권에 갇혀있다. 특히 거래량이 줄고 있어 향후 하락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시총 2위인 이더리움도 24시간 전보다 4.09% 급락한 1945달러를 기록하는 등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37% 하락한 386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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