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신랑망과 신화망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5일 0시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28명 나왔다. 이에 따라 누계 확진자는 9만2147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 5명은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번진 본토 윈난성에서 발병했다.
새 환자는 윈난성에서 다시 5명이 걸린 것 이외에 국외에서 광둥성 12명, 윈난성 7명, 저장성 2명, 푸젠성 1명, 쓰촨성 1명 총 23명이 유입됐다. 이로써 누적 국외 유입 확진자는 6888명이 됐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438명이다. 아직 사망자는 없고 중중환자도 4명에 불과하다.
인구가 14억이 넘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놀라운 수치다. 반면 인구가 7000만명이 채 되지 않는 영국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4만명이 넘게 나오고 있다. 때문에 중국이 언론 통제가 가능한 공산 국가라는 점에서 의심의 눈초리가 가시지 않고 있다. 특히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효능이 다른 국가들의 백신보다 떨어진다는 결과가 국제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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