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국민들도 함께하고 계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일본 원전 오염수 무단 방류 저지' 창작 국민콘텐츠 당선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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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과 생명 지키는 일은 정치와 행정의 제1 책무" ━
그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작품이다. 오염수 탓에 머리 두 개로 태어난 바다거북이가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인다. 일본 정부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그대로 방기했을 때 벌어질 풍경을 청소년의 눈으로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국민들께서도 대응에 함께해 주고 계신다. 경기도의 공모에 모두 435점의 콘텐츠가 도착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 경기침체로 힘겨우실 때 십시일반 함께해 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당선작 2점을 비롯해 최종 심사에 올라간 포스터 11개, 캐릭터 1개, 메시지 38개 등 콘텐츠 50개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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