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신규 확진자수가 13~14일 이틀 연속 1000명대를 넘어섰다./사진=로이터
일본 도쿄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섰다. 지난 5월 13일 이후 두달여만에 1000명대를 넘은 전날(1149명)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15일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 130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주일 동안 도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882명으로 지난주에 비해 32.9% 늘었다.

호치신문에 따르면 도쿄는 이날 전문가를 초청해 코로나19 상황을 분석하는 정례 모니터링 회의를 열었다. 전문가는 최근 확산세를 고려할 때 오는 28일까지 도쿄 신규 확진자 수가 1402명을 기록하고 다음달 1일까진 2406명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23일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된다. 도쿄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지바, 가나가와, 사이타마, 홋카이도, 후쿠시마에서 열리는 경기도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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