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승객 10여명을 태운 러시아 안토노프 An-28 여객기가 비행 도중 사라졌다.
로이터· AFP통신 등에 따르면 16일 러시아 톰스크 지역의 케드로비 마을에서 승객 17명을 태운 비행기가 실종됐다.
보도에 따르면 실종된 비행기는 지역 항공사인 시베리아 광항공(SiLA) 소속으로 톰스크 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일 28명을 태운 항공기(AN-26)가 실종돼 탑승객 28명이 전원 사망한지 2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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