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오는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두고 호주 대표팀이 후쿠시마산 식자재로 만든 음식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호주 대표팀의 최고의료책임자(CMO)인 데이비드 휴즈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체육회가 한국 선수들에게 한국산 식자재로 만든 도시락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휴즈는 국제적인 전문가의 조사를 근거로 후쿠시마산 식자재에 대해 "틀림없이 먹어도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과 이날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는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확진자의 국적, 성별, 나이 등은 개인 정보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언 체스터맨 호주 선수단장은 이에 대해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으리라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