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의 주가가 '최재형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강세다.
19일 오전 10시3분 진양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170원(16.57%) 오른 8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대권 행보와 관련해 "저의 20년 정치인생과 73년의 연륜으로 판단할 때 작금의 위기상황에서는 최재형 이분이야말로 최적임자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장은 이날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11월초에 하늘이 보낸 훌륭한 지도자를 발견했다"면서 "바로 최재형 감사원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분이라면 제꿈을 이룰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이 시대에 왜 이 분이어야하는지는 다음에 밝힐 때가 오겠습니다만 본인 스스로 알아가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진양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체다. 최윤환 회장이 최 전 감사원장과 같은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재형 관련주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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