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 사드르시티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18명이 죽고 24명이 다쳤다고 로이터·AF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드르시티의 우헤일랏 시장에서는 현지에서 제조된 급조폭발물(IED)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
현지 소식통들은 피해자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들도 있었으며 폭발로 일부 상점들이 불에 탔다고 전했다.
이라크 보안군은 이번 사고를 테러 사건으로 규정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