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재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가상화폐 콘퍼런스인 '더 B 워드'에서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받는 것을 재개할 것"이라며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머스크의 이번 발언은 지난 5월 자동차 구매에 대한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머스크는 비트코인이 전기를 너무 많이 소모한다는 이유로 테슬라 전기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돌연 취소한 바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3만2160달러로 8% 상승했다. 이더리움의 가격은 11.6% 오른 199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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