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일본 전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397명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1979명으로,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1800명을 넘겼다. 이는 지난주 대비 55.7% 증가한 것으로, 최근 올림픽을 앞두고 도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가나가와현에서는 63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도쿄의 뒤를 이었고, 사이타마현 510명, 오사카 461명, 치바현 343명 순이었다.
홋카이도를 비롯해 각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 치료를 요하는 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2명 늘어 392명이라고 후생노동성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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