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요미우리신문은 후쿠시마현이 지난 22일 나미에마치산 벌꿀에서 국내 기준치(1㎏ 당 100베크렐)를 초과하는 130~160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사실을 보도했다. 해당 벌꿀은 나미에마치의 사와카미 관리경작조합 양봉부가 제조했다. 조합 측은 지난달 이후 지역 휴게소 등에서 판매된 해당 벌꿀을 회수하고 있다.
현재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자재로 만든 식사는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대한체육회는 선수촌 인근 호텔에 별도의 급식센터를 마련해 한국산 식자재로 만든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체육회의 이 같은 도시락 제공에 일본 정부는 불쾌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마루카와 다마요 올림픽담당상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 "(원전 폭발)피해 지역의 식재료는 관계법령에 근거해 안전성이 확보돼 있다"며 "방사성 물질 오염을 이유로 자국 농산물을 반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요미우리의 보도에 따르면 안전성 확보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체육회의 이 같은 도시락 제공에 일본 정부는 불쾌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마루카와 다마요 올림픽담당상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 "(원전 폭발)피해 지역의 식재료는 관계법령에 근거해 안전성이 확보돼 있다"며 "방사성 물질 오염을 이유로 자국 농산물을 반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요미우리의 보도에 따르면 안전성 확보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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