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도쿄올림픽 개막 사흘째인 25일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20명으로 집계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일본 전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5020명 늘어난 87만1449명으로 확인됐다.
수도 도쿄에서는 176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일주일 전보다 755명 늘어 일요일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이다.
수도권에서는 Δ가나가와현 531명 Δ사이타마현 449명 Δ지바현 279명 등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사망자는 4명이 새로 추가됐으며 중증상 환자도 448명으로 확인됐다.
25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출전 선수 및 대회 관계자 중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림픽 관련 확진자는 13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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