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우려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변동성이 축소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6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52.63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양상을 보이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며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대 속에 강세를 보인 이후 그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강세 속도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