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도 다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시장은 오는 31일부터 2세 이상 모든 사람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번 주 발표한 방역 지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의 빠른 확산 막기 위한 조치가 수도까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이미 워싱턴에 있는 연방 정부 기관들과 교외에서 이미 비슷한 마스크 착용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연방 노동자들에 대한 추가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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