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월말 옵션 만기 청산에도 급등해 4만1000달러 대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31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90% 급등한 4만11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옵션 만기일을 맞아 수많은 풋(매도)옵션이 정리됐음에도 4만 달러를 지킨 것은 물론 4만1000달러마저 돌파했다.
비트코인 풋옵션이 대거 출현, 비트코인은 한때 3만8397달러까지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4만1439달러까지 치솟았다.
옵션 정리에도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유지한 것을 물론 4만1000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향후 추가 래리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67% 급등해 475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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