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51.35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예상보다 부진하게 발표된 7월 ISM제조업지수 결과로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높아지면서 국채금리 하락과 함께 약세를 나타냈다"면서 "다만 안전자산 수요 유입 등으로 달러 하락폭은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7월 ISM제조업지수는 59.5로 전월(60.6)과 시장 예상치(61.0)를 하회했다. 신규수주가 66.0에서 64.9로, 생산지수는 60.8에서 58.4로 부진했다. 반면 고용지수는 49.9에서 52.9로 개선됐다.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면서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다.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는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 재확산 우려와 함께 경기 피크 아웃 논란이 다시 부각됐고 이를 반영해 국채금리는 하락했다"면서 "다만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높아진 안전자산 수요가 달러의 하락폭을 일부 되돌리면서 약세는 소폭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면서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다.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는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 재확산 우려와 함께 경기 피크 아웃 논란이 다시 부각됐고 이를 반영해 국채금리는 하락했다"면서 "다만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높아진 안전자산 수요가 달러의 하락폭을 일부 되돌리면서 약세는 소폭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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