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2차 국민선거인단 모집이 3일 185만9981명으로 마감됐다.
민주당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19일 동안 2차 선거인단을 모집했다.
2차 선거인단으로는 순수 45만명 정도가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1차 선거인단 대는 총 140여만명(일반당원·국민 64만2519명, 권리당원·대의원 72만명 자동합산)이 등록했다. 선거인단에 자동으로 합산되는 권리당원과 대의원 수를 제외하고는 64만명 정도가 모였다.
당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추세면 3차 선거인단 모집까지 당이 원래 목표치로 잡았던 200만명을 훌쩍 넘겨 250만명 이상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차 선거인단 모집 시기와 방식을 논의 중이며, 경선 기간이 연장된 만큼 모집 시기 또한 열흘 이상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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