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일정을 취소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사진은 지난 3일 윤 전 총장이 박병석 국회의장 발언을 듣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6일 충남 일정을 취소했다.
윤석열 캠프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이날 부친 고향인 충남 논산을 찾아 파평 윤씨 가문 인물인 윤증의 고택과 충남 아산 현충사 등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모두 취소했다. 지난 2일 국회 본청 방문 당시 악수했던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윤 전 총장은 6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한다. 그는 휴가를 보내고 있었으며 오는 8일 휴가를 끝낼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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