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3~5일까지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여론조사 한달만에 5%포인트 떨어진 19%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이 사퇴한 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0%대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전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 지역 지지율은 지난달(28%)보다 12%포인트 떨어진 16%를 기록했고 하락폭도 가장 컸다. 인천·경기 지역에선 17%, 대구·경북 지역에선 35% 지지율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24%)보다 1%포인트 상승한 25%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는 서울 지역 19%, 인천·경기 지역에서 35%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6%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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