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리스크 테이킹’(위험 감수) 심리가 되살아 나며 급등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7일 오전 6시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21% 급등한 4만26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수시간 전 4만3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4만3271달러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인이 4만3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5월 18일 이래 처음이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연초대비 48% 상승했다. 이는 S&P의 상승률 18%를 크게 상회한다.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론에 다시 형성되면서 투자자들이 리스크 테이킹에 나섬에 따라 비트코인이 향후 추가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는 4만5000달러가 1차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트코인 사상최고치는 지난 4월 기록한 6만5000달러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95% 급등한 489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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